
르벨 클라리넷 콰르텟
1st clarinet 최지혜, 2nd clarinet 혼자와 히나코, 3rd clarinet 카네다 애령, Bass clarinet 이원기
프랑스어로 “아름답다”라는 뜻을 지닌 르벨 클라리넷 콰르텟 Le bel clarinet quartet은 한국인 클라리네티스트 최지혜, 이원기와 일본인 클라리네티스트 혼자와 히나코 Hnzawa Hinako, 카네다 애령 Kaneda Aeryeong 네명으로 구성된 국내 최초 전문 클라리넷 4중주 앙상블 단체입니다. 국적의 경계를 넘어 악기로 하나가 되어 ‘아름답다’ 라는 Le bel 의 의미와 같이 사랑스러운 음악의 향연을 펼치기 위해 2024년 7월 성산아트홀에서의 창단연주를 시작으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폭넓은 장르의 음악을 연주하고 있습니다. 르벨 클라리넷 콰르텟은 음악으로 바쁜 일상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응원하며 경계 없는 음악 향연을 펼쳐나갑니다.
1st clarinet 리더 최지혜
- 부산청소년시립교향악단, 부산대학교 음악학과 오케스트라, 김해필하모닉오케스트라, 창원시립교향악단, 부산시립교향악단 협연
- 현재 창원시립교향악단 수석단원
2nd clarinet 혼자와 히나코
- 리옹 음악원 PPES 졸업
-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전문사 수학
3rd clarinet 카네다 애령
- Kitakyusyu city Fire band 역임
- Yamaha 음악강사 역임
Bass clarinet 이원기
-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부산클라리넷콰이어, Poland Wieniawski Symphony, 용마윈드 협연
- 현재 창원시립교향악단 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