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악기 앙상블 어반 그레이
퍼커션 강세구, 마림바 박효신, 드럼 이태현
어반 그레이는 퍼커셔니스트이자 작곡가인 강세구, 마림바 및 비브라폰 연주자 박효신, 드러머 이태현으로 구성된 타악기 앙상블입니다. 마림바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음색, 비브라폰의 맑고 투명한 색채, 그리고 드럼의 역동적인 리듬이 어우러져 타악기만의 경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앙상블을 선보입니다. 어반 그레이는 클래식부터 컨템퍼러리 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하며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 타악기 전문 연주팀입니다.
퍼커셔니스트 강세구
- 프랑스 파리 국립음악원 최고연주자 과정
- 프랑스 크레테이시립음악원 전문연주자 과정
퍼커셔니스트 박효신
- 현재 대구심포닉밴드단원, 코리아윈드필하모니단원
- 계명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 졸업
퍼커셔니스트 이태현
- 대구가톨릭대학교음악대학 졸업
- 현재 대구과학고등학교 음악교사